Younha《내 마음이 뭐가 돼(我的心成了什么)》[MP3-320K]

河边小妹 2022-11-10 04:10:52 2

歌词
       我的心成了什么 - Younha
  사랑한다고 했잖아
  不是说过爱我吗
  놓지 않겠다 했잖아
  不是说过不会放开吗
  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
  即使全世界人都离开我
 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
  不是说也会留在我身边吗
  진심이라고 했잖아
  不是说这是真心的吗
  약속한다고 그랬잖아
  不是和我约定过吗
  서로가 서로의
  说你我是彼此的
 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
  最后的爱
  분명 네가 그랬잖아
  你明明那样说过的
 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
  可是你这样的话 我成了什么
  그 말 모두 믿은 내 마음이 뭐가 돼
  全都相信了你的话 我的心成了什么
  이러지 마 제발
  不要这样 拜托
  어떻게든 멀어지려
  无论如何 都想要远去
  애를 쓰는 너와
  费尽心思的你
  또 어떻게든
  和无论如何
 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
  都想要挽留你的我
  이 모습이 아파
  这模样 太难过
  우리의 모습이 아파
  我们的模样 太难过
  널 붙잡을
  以挽留你
 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
  为借口 度过一天的我
 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
  和即便如此 也渐行渐远的你
  너의 그 모습이 아파
  那模样 太难过
  우리의 모습이 아파
  我们的模样 太难过
  어제보다 오늘 더
  你说比起昨天 今天会更加
  내일은 오늘보다 더
  比起今天 明天会更加
  아껴주고 사랑할 거라고
  珍惜我 深爱我
  분명 그때 네가 내게 말했잖아
  那时 你明明这样说过的啊
 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
  可是你这样的话 我成了什么
  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
  只傻傻相信你的我 成了什么
  이러지 마 제발
  不要这样 拜托
  어떻게든 멀어지려
  无论如何 都想要远去
  애를 쓰는 너와
  费尽心思的你
  또 어떻게든
  和无论如何
 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
  都想要挽留你的我
  이 모습이 아파
  这模样 太难过
  우리의 모습이 아파
  我们的模样 太难过
  널 붙잡을 핑계로
  以挽留你为借口
  하루를 보내는 나와
  度过一天的我
  그럼에도 계속해서
  和即便如此 也
 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
  渐行渐远的你 那模样 太难过
  우리의 모습이 아파
  我们的模样 太难过
  이러지 마 제발
  不要这样 拜托
  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
  无论是挽留 留不住的你
  보낼 수 없는 널 보내는 일도
  亦或是放开 无法放开的你
  난 할 수가 없잖아
  我都做不到
  내 이마에 부드럽게
  那温柔亲吻我额头的
  입을 맞추던 너의 그 입술에서
  你的嘴里
  쏟아지는
  滔滔不绝说出
  차가운 이별의 말들이 아파
  冰冷离别的话语 我好难过
  너의 그 말들이 아파
  你的那些话 让我好难过
  내 눈가에 맺힌 눈물 닦아주던
  那擦拭我眼角凝结的泪水的
  그 손길이 이젠
  你的双手 如今
  날 너에게로부터 밀어내는
  似乎变成了
  벽이 돼버린 것 같아서
  将我推开的城墙
  내 마음이 아파
  我的心很难过
  무너진 건 그 벽이 아닌
  崩塌的不是那城墙
  사랑이란 게 아파
  而是爱情 所以难过
  그 모든 말들 고이
  将所有的话语
  간직한 채 살아갈
  都好好珍藏着生活下去
  함께 한 약속
  一起承诺的约定
  이젠 혼자 지켜내야 할
  如今要独自守护
  내 마음이 뭐가 돼
  我的心成了什么
  네가 이럼 내 마음이 뭐가 돼
  你这样的话 我的心成了什么
 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
  不是说会留在我身边吗
  돌아오지 않을 너를
  不会回来的你
  진심이라고 했잖아
  不是说过这是真心的吗
 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
  在遥遥无期的等待之中
  지쳐가야 할
  变得疲惫
  사랑한다고 했잖아
  不是说过爱我吗
  서로가 서로의
  说你我是彼此的
 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
  最后的爱
  분명 네가 그랬잖아
  你明明那样说过的

TAGS

最新回复 (0)

您可以在 登录 or 注册 后,对此帖发表评论!

返回
发新帖
作者最近主题